어카운트인포
얼마 전에 계좌 조회를 해봤는데 예전에 체크카드 만들면서 개설했던 통장이 아직도 남아 있었습니다.
잔액은 몇 천 원 정도였는데 문제는 어디에 연결돼 있는지도 기억이 안 나더군요. 급여통장 만들고 체크카드 연결하고 이벤트 계좌까지 만들다 보면 안 쓰는 통장이 계속 남게 됩니다.
저도 조회하기 전까지는 계좌가 몇 개 안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쓰는 통장이 꽤 많더군요.

그로 인한 불필요한 관리를 줄이려면 사용하지 않는 계좌를 찾아 잔액을 정리하고 해지해야 하는데요.
하지만 은행마다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번거로워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계좌통합관리서비스
이럴 때 좋은 서비스가 금융결제원이 만든 어카운트인포 계좌통합관리서비스입니다.
현재는 PC와 모바일 앱 어카운트인포(AccountInfo) 로 이용할 수 있고, 최근에는 일부 은행 앱과 마이데이터 앱에서도 어카운트인포 기능을 연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.
직접 조회해보니 편했던 점
어카운트인포는 여러 은행, 카드사, 증권사 등에 흩어져 있는 금융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구축한 통합 조회 시스템인데요.
처음에는 2016년 은행권 계좌 조회 서비스로 시작했는데, 이후로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.
예전에는 은행마다 들어가서 확인해야 했는데, 지금은 한 번에 조회되는 점이 편해졌어요.
- 안 쓰는 통장 조회
- 계좌 해지 및 잔액 이전
전체 계좌 조회
본인 명의 은행 계좌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사용 중인 계좌뿐 아니라 오래 사용하지 않았던 계좌도 함께 표시됩니다.
소액 비활동성 계좌
잔액 30만 원 이하 계좌는 잔고 이전과 해지까지 가능합니다.
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.
잔액은 어떻게 이전할 수 있나?
잔고이전 서비스
소액 비활동성 계좌의 잔액은 본인 수시입출금 계좌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. 원하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해지 처리
저는 잔액 옮기고 바로 해지까지 같이 처리했습니다. 실제로 조회 화면을 보면 오래된 통장이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.
인터넷 홈페이지(www.accountinfo.or.kr)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을 통해 연중 09:00 ~ 22:00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밤에는 해지가 안 되더군요
조회 서비스
계좌 조회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합니다.
퇴근 후에도 확인할 수 있어서 접근이 편한 편입니다.
잔고이전 및 해지
잔고 이전과 계좌 해지는 은행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합니다. 저도 밤에 해지하려다가 제한 시간을 넘겨서 다시 확인해서 알게 되었네요.
이런 계좌 정리할 때 좋았어
오래된 급여통장
급여계좌
이직 후 사용하지 않는 통장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잔액이 적어도 자동이체 연결이 남아 있을 수 있어서 간단히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.
소액 잔액 방치
잔액 관리
몇 천 원 정도라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계좌 수가 많아지면 관리가 번거로워질 수 있어서 한 번 정리해두는 것이 편합니다.
실제로 저도 조회해보니 예전에 체크카드 만들 때 사용했던 계좌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.
잔액은 크지 않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계좌를 정리하고 나니까 잘 정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.
누가 조회할 수 있나?
개인고객
국내 은행 계좌를 보유한 개인이라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.
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 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저는 공동인증서랑 휴대폰 인증으로 바로 조회했습니다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이용 대상 | 국내 은행 거래 개인 고객 |
| 인증 방식 | 공동인증서 및 휴대폰 인증 |
| 이용 시간 | 09:00~22:00 |
관련정보 더보기
공식 누리집에서 조회해 보면 현재 내 계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.
어카운트인포 공식 홈페이지
FAQ
개인 신용도 및 상황에 따라 적용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조건은 반드시 공식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